박효진

• By ogtest
• 2018년 11월 06일2024년 12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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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할머니를 저희 집에 모시게 되었어요. 기존에 거주하시던 집은 처분하기로 했구요, 그런데 할머니가 오래 사셨던 집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가구에 낡은 기기들에 여러가지가 많더라구요. 하루 날잡아서 정리를 할려해도 안될 것 같아서 업체를 부르기로 했습니다. 전문업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시더니만 그럴만 하시더라구요.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