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연지
감사합니다. 덕분에 어머님 가시는 길 마무리를 깔끔하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. 평소에 어머님께서 애용하시던 물품을 보니 버려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눈물이 나 차일피일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다가 도저히 이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타인의 손을 빌어서라도 치워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, 마침 같은 동에 사는 언니가 저를 위로해주다가 자기도 그 마음 안다고 하시면서 당신께서 이용했던 업체를 소개시켜줬는데…
감사합니다. 덕분에 어머님 가시는 길 마무리를 깔끔하게 지을 수 있었습니다. 평소에 어머님께서 애용하시던 물품을 보니 버려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눈물이 나 차일피일 계속해서 미루기만 하다가 도저히 이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타인의 손을 빌어서라도 치워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, 마침 같은 동에 사는 언니가 저를 위로해주다가 자기도 그 마음 안다고 하시면서 당신께서 이용했던 업체를 소개시켜줬는데…